현악 4중주를 위한 E단조 Allegro(단편), K. 417d
av Wolfgang Amadeus Mozart

모차르트의 현악 4중주를 위한 E단조 Allegro (K. 417d)는 자필 단편으로만 전해지며—악보 두 쪽, 단 두 페이지에 불과한 짧은 파편—끝내 완성되지 않았다. 쾨헬 목록은 이를 진본으로 확인되었으나 미완성으로 남은 4중주 악장으로 등재하고, 남아 있는 단 한 장을 자필 사료로 보존하고 있음을 전한다.
알려진 사실
이 작품은 두 대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E단조 Allegro로 목록화되어 있으며, 자필 악보의 한 장(한 벌의 접지/한 장으로, 실제로는 두 면에 기보된 두 쪽)으로 전해지고, 미완성 작품으로 명시되어 있다.[1] 같은 단편은 Neue Mozart-Ausgabe 현악 4중주 권에도 수록되어 있으며, IMSLP를 통해 스캔 형태로도 열람할 수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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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참고 문헌 목록에서는 더 이른 작곡 연도를 붙이는 경우도 있지만, 모차르테움 카탈로그는 이 단편을 모차르트의 빈 시기로 넓게 배치하고, 현악 4중주들 가운데서도 후기의 미완성 항목으로 다룬다.[1] 어쨌든 이 곡은 1780년대 중반의 완성된 4중주들—여섯 곡의 “하이든” 4중주를 포함해—과는 성격이 뚜렷이 구분되는데, 그 작품들은 장르에 대한 모차르트의 성숙한 공적 선언이라 할 만한, 치밀하게 균형 잡힌 4악장 구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3]
음악적 내용
현존하는 것은 E단조의 단일 빠른 악장(Allegro) 서두이며, 네 악기를 위한 오픈 스코어로 기보되어 있다.[2] 이처럼 일부만 남은 상태에서도, 모차르트의 실내악에서 드문 E단조의 선택은 많은 4중주에서 두드러지는 밝은 장조 조성보다 더 표현적이고 탐색적인 음향 세계를 암시한다. 그러나 단편은 페이지상에서 곧 끊기기 때문에, 완전한 소나타-알레그로 형식의 제시부와 종지 계획 같은 대규모 구상을 확실히 추정하기에는 이르다.[2]
[1] International Stiftung Mozarteum (Köchel Verzeichnis) — work entry for KV/K. 417d with status (uncompleted), instrumentation, and source description.
[2] IMSLP — String Quartet in E minor, K.417d: page with scan availability and NMA volume reference (pp. 136–137).
[3] International Stiftung Mozarteum (Köchel Verzeichnis) — context page within the string-quartet grouping (example: KV 421) describing Mozart’s mature quartet practice and the Haydn s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