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위한 G장조 푸가(단편), K. Anh.H 12,01
沃尔夫冈·阿马德乌斯·莫扎特

모차르트의 피아노를 위한 G장조 푸가(단편) K. Anh.H 12,01은 건반악보로 적힌 대위적 작품의 아주 짧은 스케치로만 전해진다. 현행 쾨헬 목록에서는 남아 있는 이 한 장의 악보를 빈과 연관 짓고 1782년 봄으로 연대를 비정하는데, 이는 모차르트가 26세로서 빈에서 프리랜서 작곡가이자 건반 비르투오소로 새롭게 자리 잡아가던 시기였다.[1][2]
알려진 사실
현존하는 것은 G장조의 짧은 피아노 푸가 단편뿐이며, 완결된 작품이 아니라 독립된 항목으로 전승되었다. 《Neue Mozart-Ausgabe》는 이를 건반 작품들 가운데 “G장조 푸가의 단편”으로 수록하고, 템포 지시를 Allegro로 제시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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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öchel-Verzeichnis Online의 항목에서는 “Fuge in G (Klaviernotation)”로 등재되어 있으며, 이전 목록의 표기(Anh. 41 및 K. 375g 등)와의 대응이 함께 제시된다. 9판의 번호는 K. Anh.H 12,01이다.[2][3] 또한 NMA의 영어 자료인 “Keyboard Music” 개요에서는 소장 자료가 케임브리지의 피츠윌리엄 박물관에 있는 자필 악보라고 덧붙인다.[4]
음악적 내용
남아 있는 부분은 짧고도 추진력 있는 푸가의 시작을 암시한다. 하나의 주제가 제시된 뒤 연속적인 성부 진입으로 이어지며, 성부가 쌓일수록 직조는 점차 두터워진다. 단편임에도 이 필치는 모차르트가 ‘학구적’ 대위법을 실용적으로, 곧 건반 중심으로 다루었음을 보여준다. 엄격한 학문적 연습이라기보다, 모방과 화성 진행이 촘촘히 맞물린 유려하고 연주 가능한 Allegro에 가깝다.[3]
1782년 빈에 놓고 보자면, 이 스케치는 당시 모차르트가 대위적 기법을 폭넓게 연마하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위치한다. 그는 옛 양식을 흡수하는 한편, 초기 빈 시기 작품들에서 들을 수 있는 눈부신 피아노 어법을 동시에 다듬고 있었다.[1]
[1] Wikipedia: Köchel catalogue table listing Anh.H 12,01 (Fugue in G for Piano, fragment) with Vienna and spring 1782.
[2] Köchel-Verzeichnis Online (Mozarteum): search results listing “Anh. H12,01. Fuge in G (Klaviernotation)” with cross-references (375g, Anh. 41, 1776b).
[3] Digital Mozart Edition / Neue Mozart-Ausgabe (NMA) table of contents: Piano Pieces Vol. 2 entry “Fragment of a fugue in G K. Anh. H 12/01 … Allegro” (pp. 173–174).
[4] Digital Mozart Edition PDF: NMA Keyboard Music overview noting the autograph location for the Fragment of a Fugue in G (Fitzwilliam Museum, Cambridge) and NMA pages 173–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