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246b

디베르티멘토 라장조(단편), K. 246b

ヴォルフガング・アマデウス・モーツァルト作

Miniature portrait of Mozart, 1773
Mozart aged 17, miniature c. 1773 (attr. Knoller)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라장조(단편) K. 246b는 현악기와 두 대의 호른을 위한, 야외 연주를 염두에 둔 미완성 작품의 남아 있는 조각이다. 대개 1770년대 초–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보며, 현존하는 것은 41마디뿐이다. 그러나 그 짧은 분량만으로도 10대 후반의 모차르트가 이미 음색과 종지에 대해 극적으로 사고하고 있었음을 넌지시 드러낸다.

알려진 사실

현존하는 것은 단 하나의 악장 단편뿐이다. 라장조 디베르티멘토 K. 246b(또는 K.320B로도 수록됨)의 41마디가 전해진다. 비평 전통에 따라 전해지는 편성은 라조 호른 2대현악기(바이올린 2대, 비올라, 베이스)로, 야외에서 잘 울리도록 하고 아마추어 혹은 준전문 연주자들의 기량을 돋보이게 하는, 전형적인 세레나데/디베르티멘토의 음향 팔레트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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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연대는 확실히 문서화되어 있지 않다. 현대의 참고 목록들은 이를 1776년으로 단정하기보다는 대체로 1770년대 초반에 두는 경우가 많으며, 이 단편에 신뢰할 만한 작곡 장소 또한 연결되어 있지 않다.[1][3]

음악적 내용

남아 있는 부분은 라장조로 밝고 실용적인 서두의 일부처럼 읽힌다. 호른은 화성의 기둥을 보강하며 종지를 또렷하게 구획 짓는 데 기여하고, 현악기는 더 빠르고 비교적 끊임없이 움직이는 표면을 담당한다. 이렇게 짧은 분량 속에서도, 작곡은 명확한 악구 리듬에 대한 모차르트의 본능과, 의례적인 울림(호른의 신호음과 지속되는 화성의 중량감)과 재빠른 현악 패시지의 균형을 잡는 감각을 시사한다. 이러한 특질은 훗날 잘 보존된 잘츠부르크 시기의, 다양한 편성을 위한 세레나데와 디베르티멘토에서 더욱 세련되게 다듬어진다.[1]

[1] IMSLP: Divertimento in D major, K.246b/320B — basic data (key, scoring, fragment length) and NMA scan reference

[2] Köchel Verzeichnis (Mozarteum): KV 246b — scoring and work identification

[3] Digitale Mozart-Edition (Mozarteum): NMA VII/18 editorial foreword (English PDF) mentioning the D-major divertimento fragment KV 246b / K.32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