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196a

G장조 키리에(단편), K. 196a

av Wolfgang Amadeus Mozart

Silverpoint drawing of Mozart by Dora Stock, 1789
Mozart, silverpoint by Dora Stock, 1789 — last authenticated portrait

모차르트의 G장조 키리에(단편) K. 196a는, 본래는 미사곡 프로젝트의 서두로 쓰였으나 작품 전체는 유실되었거나 작곡이 중단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대체로 1787년 뮌헨 시기(모차르트 31세)의 작품으로 날짜가 잡힌다 [1]. 현존하는 것은 이 Kyrie 대목뿐이어서, 이후에 어떤 방식으로 이어지려 했는지—더 넓은 전례적 구성까지 포함해—확실히 알기 어렵다 [2].

알려진 사실

현존하는 것은 Kyrie뿐이며, G장조로 된 미완성 성악 악장 형태로 전해진다. 이를 확실히 포함한다고 말할 수 있는 완전한 미사곡은 남아 있지 않다 [1]. 현대의 참고 목록들은 이 단편을 뮌헨, 그리고 대체로 1780년대 후반으로 배치하는데, 이는 Don Giovanni(1787년 10월 프라하 초연) 전후로 모차르트가 교회 양식 작법에 다시 관심을 보였던 점과, 빈 후기의 집중적인 대위법 연구 경향과도 맞물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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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편은 신(新) 모차르트 전집(New Mozart Edition)의 성악(성음악) 부록 자료에 수록되어 있으며, 미사곡의 단일 악장 및 단편들 가운데 하나로 제시된다(즉, 완성된 총보에서 떼어낼 수 있는 발췌가 아니라, 독립적으로 살아남은 단편이라는 뜻이다) [2].

음악적 내용

남아 있는 음악은, 여러 구획으로 확장되는 완전한 다부분 Kyrie라기보다는 짧고 응축된 ‘서두 패널’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 모차르트의 성숙기 성음악 어법답게, 명료한 합창 선언적 진행과 이를 받쳐 주는 관현악이 균형을 이루며, 축제적인 장조 음향을 지향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단편은 중간에서 끊기므로, 이후의 큰 틀 전개(Christe eleison이나 종결부의 재현 등)를 자신 있게 추정하기는 어렵다 [1].

[1] Wikipedia — List entry for “Kyrie in G (fragment), K. 196a/Anh. 16”, including Munich placement and late-1780s dating range.

[2] Finna library record referencing the Neue Mozart-Ausgabe volume (Geistliche Gesangswerke / Mass single movements and fragments) that includes “Kyrie, KV 196a”.